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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추억
 

애슐리 / 코즈니 / 1226 팬미팅

by 히토리 | 2009/01/10 01:42 | Everyday | 트랙백
팬미팅 간닷!
 


모든 일에 있어서 무기력하기로 남다른 난 오덕질에 있어서는 그나마 에너지를 발휘하나봐.
이효리 예매창의 주소 중 id=& 부분의 숫자를 4028부터 하나씩 올려가기 시작했지.
42%$가 동방 티켓팅 주소였어… 예매 시작하지 2시간 전!
맨앞자리를 맡아놓고 결제버튼만 누르면 되는 상태로 대기했어.
드디어 티켓팅이 시작되었고, 결제버튼을 누르고 복사해둔 이메일주소를 붙여넣기만 했지.
여기까지 단 3초도 걸리지 않았어.
하지만… 유유히 결제완료만 뜨기를 기다리며 우월감에 젖어 있었던 난 이미 다른 사람이 결제했다는 메세지에 절망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빼앗길 수가 있지?
정말 카아들은 남다르구나ㅠㅠ 맨앞자리를 예매하는 사람은 진정 신의 손이든지 미치도록 운이 좋든지 둘 중 하나다.
차라리 세 번째 줄 정도를 노렸더라면 됐을텐데 신의 손도 아니고 운도 좋지 않는 내가 맨앞을 노리다니 바보같은 짓이었어.
우야덩덩 결국 2층 사이드 E석으로 결제에 성공했고 결과에 나름 만족한다!
그 장소가 무대가 엄청나게 낮아서 앞에서 5째줄까지가 아니면 2층 사이드가 훨씬 낫다는 소리가 많더라구.
그래, E석이면 명당이지.
이렇게 나를 위로하며… 맨앞줄을 예매한 카아들에게 존경을 보낸다ㅎㅎ

by 히토리 | 2008/12/09 18:10 | Fan | 트랙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겠어ㅠㅠ
 

드디어 보일러에 기름을 넣었다ㅠㅠㅠㅠㅠ
찬물에 머리를 감고 장갑 끼고 키보드를 치던 지난날은 영원히 굿베이ㅠㅠㅠㅠ
원래는 반드럼만 넣으려고 했는데 보일러의 코드가 뽑혀 있어서 묵히고 있던 반드럼이 있는지도 몰랐다는 사실-_-;
기대하지 않았는데 졸지에 완전 빵빵한 보일러를 맞이하게 되어서 행복하다ㅠ0ㅠ
덕분에 오랜만에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했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ㅠㅠ
따뜻한 물로 샤워할 수 있다니 이런 사치스러운 일이ㅠㅠ
심지어 설거지도 뜨거운 물로 했다!!ㅠ0ㅠ
난 뜨거운 물로 할 생각이 없었는데 얘가 그냥 막 나오데? 우왕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기름을 1월말까지 다 써야 하기 때문에 펑펑 써도 된다는 사실!!
그 후에는 이제 이 집과도 이별이니까 즐겁게 겨울을 보내야겠다.
다음에 살 집은 꼭 가스보일러가 있는 「아파트」로 골라야겠어.

by 히토리 | 2008/12/07 20:07 | Everyday | 트랙백
구두 샀다!
 

구두 사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찰칵~
브랜드명은 까먹었고… ₩39,000
소가죽이다
세일가 49,000원이었는데 아저씨가 뭐에 홀렸는지 만원이나 깎아주셨다ㅋㅋㅋ
나 깎아달란 말도 안했는데… 불쌍해 보였나?-_-;
우야튼 싸게 사서 기분 완전 좋아


그전까지 거의 매일 이것만 신었는데 요새는 발가락 시려서 못신겠다!
소보에서 봄에 ₩39,000 주고 산건데 굽 높은거 치고는 너무 편해서 지금껏 거의 매일 신었으니 잘샀다고 볼 수 있지~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게 꼭 사고 싶었던 구둔데 나중에 사려고 찜해놨더니 벌써 팔렸다ㅠㅠ
역시 필 꽂힐 때 바로 사야 하는 건가봐.
3만원도 되지 않는 것 치고는 고급스러워 보이고 괜찮았는데~
흔한 디자인인데 의외로 똑같은건 찾을 수가 없네. 에잇.

구두 사고 싶어서 매일 땅만 쳐다보며 다른 사람들 구두 관찰했는데 이제 이런 기행이 끝나려나?
나도 쥐콰점에서 구두 사고 싶은데 중간사이즈다보니 맨날 사이즈에서 실패한다ㅠㅠ
역시 구두는 신어보고 사야해.
by 히토리 | 2008/12/01 21:52 | Everyday | 트랙백 | 덧글(4)
팬질의 택시를 갈아탄지 오래지만
 
갑자기 예전에 한창 좋아했던 일본성우들 근황이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 내가 좋아했던 성우들은 다들 한풀 꺾인 느낌이다.
아무래도 남자성우는 여자성우만큼 물갈이가 심한 편은 아니지만 좀 서운하긴 하다.
사실 예전에 살짝 흥미있었던 이시이 카즈타카 생각이 나서 검색 좀 해봤는데 아직 마이너의 길을 주구장창 걷는 모양인지 정보가 거의 없었다ㅠㅠ 힘내 카즈ㅠㅠ 카즈 라디오 들으면 나같은 애매한 인간조차 S의 욕망에 불타게 되는데ㅋㅋㅋㅋ 좀 떴으면 좋겠다. 카즈가 얼마나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요즘도 남자성우들의 성공가도가 호모씨디와 밀접한 관련이 있나?
애니 안본지도 호모씨디 안들은지도 몇 년인가….
하긴 성우팬질이나 동방신기팬질이나 둘다 오타쿠인건 마찬가지다ㅋㅋㅋㅋ
성우팬질이 오타쿠의 끝이긴한데 동방신기도 만만치않아ㅋㅋㅋㅋ
동방신기팬은 팬이라기보다는 다들 오타쿠인걸.
그래도 성우팬질한 덕분에 동방신기 일본활동 영상이나 라디오 듣는데 엄청난 도움이 된건 감사.
by 히토리 | 2008/11/27 22:54 | Every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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